[비즈월드] 친환경 반려동물 간식 브랜드 '로렌츠(LORENZ)'에서 최근 '오래 먹는 우신'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로렌츠 신제품 개발 관계자는 "기존 로렌츠 져키의 신규 라인이며, 한우의 특수부위인 천연 소근육 간식으로 치석 제거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로렌츠는 첨가물과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고 들어간 원재료와 함량을 100% 표기했고, 기존 채소, 과일로 이루어진 간식에서 벗어나 한우 특수부위 간식 출시 소식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오래 먹는 우신'은 출시와 함께 오는 2월 28일까지 감사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한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